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채널운영 및 타깃 광고 전략 관련 컨설팅 이벤트 주목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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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홍보전문기업 투비스토리(대표 심진보)가 지난 11월 10일 매일경제가 주관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타켓광고 실전마케팅 전략 2016’ 세미나를 성공리에 마쳤다.
매일경제 교육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세미나에는 16개 팀에서 30여명의 업체관계자가 참석했다.
이 날 교육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이 온라인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과 역량, 모바일시장의 확대, 페이스북의 효율적인 광고기법, 사례를 통한 실전감각, 인스타그램 광고의 중요성 등 이론에서부터 실전에 적용되는 기법까지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됐다.
행사를 주관한 매일경제 측 세미나 담당자는 “최근 개최한 세미나 중 참석문의가 가장 활발했으며 참석인원 마감 또한 가장 빠른 주제 중 하나”라고 밝혔다.
투비스토리 심진보 대표는 “온라인광고시장이 빠르게 모바일과 SNS 중심으로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다”며 “고객과 홍보대행사들은 그 흐름보다 한 발 앞서 시장을 내다봐야 한다”고 전했다.
세미나 참석자들은 평소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회사의 홍보채널로 운영하지만 어떻게 콘텐츠를 꾸미고 효율적으로 광고를 해야 하는지 갈피를 잡지 못하던 가운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현실적인 조언을 얻게 돼 기쁘다고 말을 전했다.
한편 투비스토리에 따르면 다음 이벤트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채널운영 및 타깃 광고 전략에 대한 개별 컨설팅 요청을 하는 기업에 대해 월 2개 기업에 한해 무료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컨설팅 관련 자세한 문의는 전화(070-8676-7132)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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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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