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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이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불구하고 화요 예능 강자 자리 지켜냈다/ 사진제공= SBS
‘불타는 청춘’ 시청률이 ‘예체능’을 압도하고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21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 전국 기준 시청률이 5.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5.4%보다 0.2%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배우 김혜선의 열애 소식으로 아쉬워하는 남자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4.4%, MBC ‘PD수첩’은 4.5%를 각각 기록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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