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승우(바르셀로나)와 유주안(매탄고)이 최전방 투톱 스트라이커로 나선다.
중원에는 김정민(금호고)과 장재원(현대고)이 포진하고 좌우 날개에는 박상혁(매탄고)과 김진야(대건고)가 나선다.
또 포백라인은 왼쪽부터 박명수(대건고), 이상민(현대고), 이승모(포항제철고), 윤종규(신갈고)가 포진하는 가운데 골키퍼는 안준수(의정부FC)가 맡는다.
브라질전에서 장재원의 결승골을 도운 이상헌(현대고)은 기니전에도 벤치에서 대기하며 출격을 준비한다.
안민 기자 peteram@
뉴스웨이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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