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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7월드컵 대표팀, 오전 8시 기니와 한 판 승부

U-17월드컵 대표팀, 오전 8시 기니와 한 판 승부

등록 2015.10.21 07:38

수정 2015.10.21 07:41

안민

  기자

최진철 감독이 이끄는 2015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U-17) 월드컵 대표팀이 한국시간으로 21일 오전 8시 칠레 라 세레나의 라 포르타다 스타디움에서 기니와 승부를 가른다.

이날 이승우(바르셀로나)와 유주안(매탄고)이 최전방 투톱 스트라이커로 나선다.

중원에는 김정민(금호고)과 장재원(현대고)이 포진하고 좌우 날개에는 박상혁(매탄고)과 김진야(대건고)가 나선다.

또 포백라인은 왼쪽부터 박명수(대건고), 이상민(현대고), 이승모(포항제철고), 윤종규(신갈고)가 포진하는 가운데 골키퍼는 안준수(의정부FC)가 맡는다.

브라질전에서 장재원의 결승골을 도운 이상헌(현대고)은 기니전에도 벤치에서 대기하며 출격을 준비한다.

안민 기자 pete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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