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는 서울고등법원이 강덕수 전 회장을 비롯한 전 경영진의 횡령 및 배임혐의에 대한 2심에서 일부 유죄판결을 내렸다고 16일 공시했다.
횡령 등 관련 사실 확인금액은 515억2123만757원이며, 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55.01% 수준이다.
김민수 기자 hms@
횡령 등 관련 사실 확인금액은 515억2123만757원이며, 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 대비 55.01%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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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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