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 진이한이 허당 매력을 발산했다.
30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박경림-진이한-슬기(레드벨벳)-그레이가 출연한 '변화무쌍'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진이한은 개인기로 사극에 자신감을 보였다. 진이한은 "데뷔도 사극이었다. 작품에서 서자로 출연했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진이한은 "당시 정의를 참지 못하는 역할이었다"고 말했고, MC들은 "정의를 참지 못하는게 아니라 불의가 아니냐"고 꼬집어 웃음을 줬다.
이어 MC들은 각각 사극 개인기를 선보였다. 진이한은 "구라의 목을 쳐라"라며 즉흥 상황극을 선보였다. 또한 손가락 춤 개인기를 선보여 환호를 자아냈다.
'라디오스타'는 보이는 라디오 콘셉트의 토크프로그램이다. 김구라-김국진-윤종신-규현이 MC로 나선다. 매주 수요일 오후 MBC에서 방송.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ssmoly6@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