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남지사가 24일 오후 민족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사회복지법인인 곡성삼강원을 방문, 시설이용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한 뒤 한 분 한 분의 손을 잡고 안부를 불으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호남 노상래 기자 ro1445@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ro1445@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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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9.24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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