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전남지사와 왕시엔민 주 광주 중국 총영사가 23일 광주시 서구 치평동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66주년 리셉션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호남 노상래 기자 ro1445@
뉴스웨이 노상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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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9.24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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