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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중년의 사랑법 통했다, 시청률 5.8% 火夜예능 1위

‘불타는 청춘’ 중년의 사랑법 통했다, 시청률 5.8% 火夜예능 1위

등록 2015.09.23 08:05

이이슬

  기자

4년간 ‘강심장’을 연출한 박상혁 PD가 SBS '불타는 청춘' 개편과 함께 화요일 밤의 예능 최강자로 화려하게 귀환했다 / 사진제공= SBS4년간 ‘강심장’을 연출한 박상혁 PD가 SBS '불타는 청춘' 개편과 함께 화요일 밤의 예능 최강자로 화려하게 귀환했다 / 사진제공= SBS


‘불타는 청춘’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23일 오전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오후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은 전국기준 시청률 5.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4.4% 보다 1.4%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다.

이날 방송에서는 폐가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 출연자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국진-강수지는 치와와 커플답게 알콩달콩한 모습을 보였고, 양금석-김도균 역시 핑크빛 분위기를 이어갔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MBC ‘PD수첩’은 4.5%, SBS ‘우리동네 예체능’은 3.8%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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