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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 1팀, 서부파 조직원 제압 성공···이다희 기지 빛났다

[미세스캅] 강력 1팀, 서부파 조직원 제압 성공···이다희 기지 빛났다

등록 2015.09.22 22:23

김아름

  기자

'미세스캅'./사진=SBS'미세스캅'./사진=SBS


‘미세스캅’ 강력 1팀이 서부파 조직원 제압에 성공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캅’에서는 강력1팀이 서부파 조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인다는 정보를 입수하고 긴장했다.

이날 민도영(이다희 분)과 한진우(손호준 분)는 출동을 기다리며 긴장감을 느꼈다. 이후 뒤늦게 합류한 최영진(김희애 분)과 박종호(김민종 분)는 현장을 직접 찾아 도로 위에서 서부파와 맞섰다.

강력1팀은 야구배트를 휘두르고 테이저건을 쏘며 서부파 조직원들을 제압했다. 특히 민도영은 야구배트를 놓치자 맨손으로 싸우며 손호준을 위협하는 서부파를 총으로 쏴 검거하기에 이르렀고, 결국 강력1팀은 서부파 제압에 성공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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