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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이서진 “이 프로그램 성공? 지금도 4대 불가사의”

‘삼시세끼’ 이서진 “이 프로그램 성공? 지금도 4대 불가사의”

등록 2015.09.11 22:19

김재범

  기자

‘삼시세끼’ 이서진 “이 프로그램 성공? 지금도 4대 불가사의” 기사의 사진

‘삼시세끼’의 대박 비결에 대해 ‘옥순봉 하우스’ 대장 이서진이 ‘불가사의’라고 불러 눈길을 끌었다.

11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정선 편’ 마지막회에선 옥순봉을 지키던 이서진과 옥택연 그리고 김광규의 마지막 삼시세끼가 그려졌다.

이날 이서진은 “4계절이 모두 지나갔다”면서 “후회는 없다”고 시원섭섭한 속내를 전했다. 이어 “사실 지금도 이 프로그램이 잘 된게 4대 불가사의 중 하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서진은 지금까지의 게스트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게스트로 최지우와 박신혜를 선택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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