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닉은 자회사 제닉 상하이 화장품 유한공사의 신한은행 남부터미널 기업금융센터점에 대한 채무 57억5652만원의 채무를 보증키로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0.4% 규모이며,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2016년 8월26일까지다. 이선영 기자 sunzxc@ 뉴스웨이 이선영 기자 sunzxc@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