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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동화약품 제공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이 상처 치료제 ‘부채표 후시딘’의 새로운 TV광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광고는 어린이들이 등장해 친숙함을 더한 것이 특징으로 어린이들이 실제 상처가 난 경험을 이야기하고 이미 치료돼 보이지 않는 상처를 가리키는 장면을 연출한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부채표 후시딘의 효능과 가치를 전달하고자 했다. 작은 상처라도 엄마와 아이의 마음에 상처로 남지 않도록 후시딘이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부채표 후시딘은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연고와 겔, 밴드 타입 등이 있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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