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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조선희, 아들 자랑 삼매경 “좀 멋지게 자라고 있는 것 같아”

‘택시’ 조선희, 아들 자랑 삼매경 “좀 멋지게 자라고 있는 것 같아”

등록 2015.07.08 15:56

김선민

  기자

‘택시’ 조선희 아들 자랑. 사진=조선희 인스타그램‘택시’ 조선희 아들 자랑. 사진=조선희 인스타그램


조선희가 tvN ‘택시’에 출연해 화제가 되자 조선희 아들 사진이 재조명 되고 있다.

조선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아들 좀 멋지게 자라고 있는 것 같아 아침부터 자랑질 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 과 함께 조선희는 “오늘 디올전시회 아침부터 가기로 했어. 일어나보니 7시 반부터 일어나 혼자 공부 중. 어제 축구 가느라 숙제 못했다며 아침부터 본인의 책임을 다하는 굿 보이~ 그렇게만 자라다오"라는 글로 아들에 대한 사랑을 드러냈다.

사진 속 조선희의 아들 송기휘 군은 조선희를 빼닮은 외모로 시선을 끌었다.

‘택시’ 조선희 아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택시’ 조선희 아들 정말 닮았네” “‘택시’ 조선희 아들 잘생겼다” “‘택시’ 조선희 아들 자랑 보기 좋네요” “‘택시’ 조선희 아들 올곧게 자라길”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선희는 7일 tvN ‘택시’에 출연해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는 물론 자신의 수입과 절친 공개 등을 공개해 수많은 화제를 뿌렸다. 방송 후 조선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최근 공개된 아들 또한 새삼 화제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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