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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빈, 최현석 김말이에 “완전히 반했다” 감탄

[냉장고를 부탁해] 박현빈, 최현석 김말이에 “완전히 반했다” 감탄

등록 2015.06.15 22:44

이이슬

  기자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냉장고를 부탁해' 박현빈이 최현석 셰프의 김말이에 감탄했다.

15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게스트로 가수 박현빈과 홍진영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진행된 15분 요리대결에서 최현석과 박준우는 '곤드레만드레 샤방샤방 안주'라는 타이틀로 경쟁을 펼쳤다.

최현석은 김마삼을, 박준우는 누르삼을 각각 제목으로 잡고 요리했다. 최현석은 김말이에 명란젓과 갈릭소스를 이용해 만든 요리를 선보였고 이를 시식한 박현빈은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박현빈은 "내가 먹어본 김말이 중 최고다"라며 "즐겨먹는 재료들을 합쳐 만든 소스가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이후 그는 최현석 셰프의 승리를 선택했다.

최현석의 요리에 대해 박현빈은 "완전히 반했다"며 고개를 저었다.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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