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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金夜 예능 최강자 입증···“난 떨어져도 1등이다”

‘정글의 법칙’ 金夜 예능 최강자 입증···“난 떨어져도 1등이다”

등록 2015.05.23 09:27

김재범

  기자

‘정글의 법칙’ 金夜 예능 최강자 입증···“난 떨어져도 1등이다” 기사의 사진

금요일 밤 절대 예능 강자 ‘정글의 법칙’이 시청률 소폭하락에도 동시간대 1위를 지켰다.

23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오후 방송된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는 10.3%(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11.0%보다 0.7%P 하락한 수치이지만 동시간대 지상파 3사 프로그램 가운데 최고 시청률이다.

이날 방송에선 병만족이 코끼리 부족과 패밀리를 이루고 함께 생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임지연이 오랜만에 여성미를 드러내며 계곡물에 입수해 남성 멤버들의 눈길을 사로잡기도 했다.

한편 같은 날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프로듀사’는 10.2%, MBC ‘세바퀴’는 4.6%를 기록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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