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의 차여사' 하연주가 대본 집착녀로 등극했다.
MBC 일일 드라마 '불굴의 차여사'(극본 박민정 연출 오현창,장준호)에서 치과의사 이윤희역으로 분하며 당당한 커리어 우먼의 모습에서 사랑에 서툰 러블리한 매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하연주가 남다른 대본 사랑을 보이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하연주는 대본을 손에 꼭 쥐고 다니는가 하면 대본을 들고 함께 상의를 하기도 하고 홀로 대본에 몰두하며 대사를 읊기도 하며 남다른 열의를 보이고 있다.
하연주의 초 집중 열공 모드를 본 누리꾼들은 "윤희 나올때가 가장 재밌어요! 이유가 있었군요" "열심히 하는 모습 멋집니다" "연습할 때도 표정이 실제 촬영 분처럼 살아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불굴의 차여사'는 커리어우먼 이윤희(하연주 분)가 백수청년 오기훈(신민수 분)을 향한 서툴고도 용기 있는 사랑 방식이 매주 화제가 되면서 윤희&기훈 커플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윤희가 또 어떤 모습으로 사랑을 그려나갈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홍미경 기자 mkhong@
MBC 일일 드라마 '불굴의 차여사'(극본 박민정 연출 오현창,장준호)에서 치과의사 이윤희역으로 분하며 당당한 커리어 우먼의 모습에서 사랑에 서툰 러블리한 매력으로 호평을 받고 있는 하연주가 남다른 대본 사랑을 보이며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 된 사진 속에서 하연주는 대본을 손에 꼭 쥐고 다니는가 하면 대본을 들고 함께 상의를 하기도 하고 홀로 대본에 몰두하며 대사를 읊기도 하며 남다른 열의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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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불굴의 차여사' 하연주가 대본 집착녀로 등극했다 / 사진제공=웨이즈컴퍼니
하연주의 초 집중 열공 모드를 본 누리꾼들은 "윤희 나올때가 가장 재밌어요! 이유가 있었군요" "열심히 하는 모습 멋집니다" "연습할 때도 표정이 실제 촬영 분처럼 살아있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불굴의 차여사'는 커리어우먼 이윤희(하연주 분)가 백수청년 오기훈(신민수 분)을 향한 서툴고도 용기 있는 사랑 방식이 매주 화제가 되면서 윤희&기훈 커플을 응원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윤희가 또 어떤 모습으로 사랑을 그려나갈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홍미경 기자 mkhong@
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mkhong@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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