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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민교 트위터
배우 김민교가 ‘당신만이 내 사랑’ 첫 방송 시청을 독려했다.
24일 오후 김민교는 자신의 SNS를 통해 “KBS1 8시 25분 ‘당신만이 내 사랑’ 첫 방송 날입니다. 저 이런 스타일로 나와요. 이래도 본방사수 안 할 겁니까?”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민교는 달라진 헤어스타일로 눈길을 모은다. 김민교는 미소를 띈 채 브이(V)자를 그리며 동그랗게 뜬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김민교는 KBS1 새 일일드라마 ‘당신만이 내 사랑’에서 코피노 과일 배달원 남순역으로 출연한다.
‘당신만이 내 사랑’은 최근 트렌드가 반영된 쉐어하우스를 소재로 한 지붕 다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매주 평일 오후 KBS1에서 전파를 탄다.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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