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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레디액션 청춘(김진무 감독, 박가희 감독, 주성수 감독, 정원식 감독)’ 언론시사회. 사진=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동해’, ‘남지현’, ‘레디액션 청춘’
5일 오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레디액션 청춘' 언론 시사회 및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레디액션 청춘’기자간담회에는 동해, 남지현, 구원, 정해인, 송승현, 서은아, 김진무 감독, 박가희 감독, 주성수 감독, 정원식 감독이 참석했다.
‘레디액션 청춘’의 정원식 감독(왼쪽)과 배우 서은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디액션 청춘’은 억압된 현실과 불안한 미래 속에서 위태롭게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 청춘의 모습을 리얼하게 보여주는 영화이다. 개봉은 오는 13일.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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