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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걸그룹 4TEN, 가창력 포텐 터졌다···‘토네이도’ 열창

[인기가요] 신인 걸그룹 4TEN, 가창력 포텐 터졌다···‘토네이도’ 열창

등록 2014.08.31 15:06

김아름

  기자

사진=SBS 화면캡쳐사진=SBS 화면캡쳐


걸그룹 포텐이 신인답지 않은 가창력을 뽐냈다.

포텐은 31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타이틀곡 ‘토네이도’를 열창했다.

포텐은 탬, 혜지, 유진, 혜진으로 이뤄진 4인조 걸그룹이다. 이날 포텐은 독특한 무대의상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토네이도’는 댄스&팝 리듬에 몽환적인 신스사운드와 강렬한 일렉기타가 어우러져 있는 중독성 강한 곡으로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슈퍼주니어, 태민, 씨스타, 카라, 위너, 시크릿, 방탄소년단, 박보람, 오렌지캬라멜, 베스티, 로열파이럿츠, 라붐, EXID, JJCC, 포텐, 써니힐, 립서비스 등이 출연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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