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황창규 회장은 인류를 위한 과학 연구인 ‘커넥톰(뇌의 지도)’을 완성해가는 시민 참여 게임 ‘아이와이어’에 많은 사람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2일 서울 광화문사옥 올레스퀘어에서 세계적인 뇌 연구 권위자 세바스찬 승 프린스턴대학교 교수와 협력 조인식을 가졌다.
김아연 기자 csdie@
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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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8.12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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