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선거 개표가 67.1% 진행된 가운데 남경필 새누리당 후보의 당선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53분 현재 남 후보의 득표율은 51.2%로 집계돼 48.9%를 기록한 김진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를 앞섰다.
박정용 기자 morbidgs@
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53분 현재 남 후보의 득표율은 51.2%로 집계돼 48.9%를 기록한 김진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를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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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박정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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