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인용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장(사장)이 28일 오후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반올림(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회원들과 대화를 마치고 차량에 탑승했다. 이번 삼성전자와 반올림의 대화는 지난해 12월 1차 본협상이 중단되고서 5개월 만이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28일 오후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 건물에서 삼성전자와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의 대화가 재개됐다. 이번 대화는 삼성 반도체·LCD공장에서 일하다가 백혈병 등에 걸린 직업병 피해 노동자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