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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 영화제 소청 소감 말하는 정주리 감독(도희야)

[NW포토]칸 영화제 소청 소감 말하는 정주리 감독(도희야)

등록 2014.05.12 20:05

김동민

  기자

영화 ‘도희야(감독 정주리)’의 언론시사회가 12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렸다. 영화 ‘도희야’의 정주리 감독이 칸 영화제에 초청된 소감을 전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영화 ‘도희야(감독 정주리)’의 언론시사회가 12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렸다. 영화 ‘도희야’의 정주리 감독이 칸 영화제에 초청된 소감을 전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12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도희야’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영화 ‘도희야’의 정주리 감독, 배우 배두나 송새벽 김새론이 참석했다.

영화 ‘도희야’는 외딴 바닷가 마을에 좌천돼 내려온 파출소장 ‘영남’(배두나)이 폭력에 홀로 노출된 14세 소녀 ‘도희’(김새론)를 만나 도움의 손길을 내밀다 오히려 도희의 의붓아버지 ‘용하’(송새벽) 때문에 위기에 빠지게 되는 얘기를 그린다.

영화 ‘도희야’의 국내 개봉은 오는 22일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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