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레아와 함께하는 따뜻한 감성 사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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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은 오는 3월 16일까지 캐논 갤러리에서 감성사진작가 레아(LEAH)의 사진전 따뜻한 나날의 조각들'을 개최한다. 자료=캐논코리아 제공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대표이사 강동환)은 내달 16일까지 캐논 갤러리에서 감성사진작가 레아(LEAH)의 사진전 ‘따뜻한 나날의 조각들’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따뜻한 느낌의 감성 사진들로 구성되어 있어 봄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에 작품을 선보이는 사진작가 레아(LEAH)는 현재 국내에서 웹 디자이너로 활동 중에 있다.
강남구 신사동 캐논플렉스 압구정점 지하 1층에 위치한 캐논 갤러리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3월 16일까지 운영된다. 휴일 없이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별도의 관람료 없이 누구나 전시를 즐길 수 있다.
유승구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 부장은 “이번 전시에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해 다가오는 2014년 봄의 따뜻한 색감과 기운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라며 "업계 1위의 캐논은 앞으로도 사진 문화를 활성화 할 수 있는 다양한 전시를 개최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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