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은경과 B1A4의 진영은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수상한 그녀’ 500만 돌파 기념 프리허그 이벤트에 참석해 200명의 팬들과 허그를 했다. 진영(오른쪽)이 팬과 포옹을 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배우 심은경과 진영이 영화 ‘수상한 그녀’ 500만 돌파 프리허그 공약을 지켰다.
심은경과 진영은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수상한 그녀’ 500만 돌파 기념 프리허그 이벤트에 참석해 200명의 팬들과 허그를 했다.
노인 복장을 하고 현장을 찾은 심은경과 진영은 현장에 나온 수 많은 팬들과 허그 및 하이파이브를 하며 500만 공약을 지켰다. 또한 심은경은 지금 600만 관중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고 밝히면서 만약 800만이 된다면 진영과 함께 바리스타가 되어 800명의 관객에게 직접 커피를 대접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수상한 그녀’는 600만 관객을 돌파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