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찬권 별세. 사진=연합뉴스. 자택에서 갑자기 쓰러져 별세한 밴드 들국화의 드러머 주찬권(58)씨의 빈소가 21일 서울 송파구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박정민 기자 likeangel13@ #들국화 #주찬권 뉴스웨이 박정민 기자 likeangel13@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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