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오는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트윈타워 사옥에서 이 제품의 국내 공개 행사를 연다는 내용이 담긴 초청장을 언론에 2일 배포했다. .
새롭게 선보이는 G패드 8.3은 LG전자가 지난해 1월 ‘옵티머스패드 LTE’를 내놓은 이후 1년 반만에 내놓은 모델이다.
G패드 8.3은 스마트폰 ‘LG G2’에 탑재된 핵심 기능 일부를 적용했으며 태블릿PC와 스마트폰을 이어주는 ‘Q페어’기능도 추가로 탑재한 것으로 알려졌다.
LG전자 관계자는 “G패드 8.3의 출시가 스마트폰 G2와의 시너지 효과를 일으켜 스마트폰 판매 신장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민 기자 peteram@
뉴스웨이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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