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식프랜차이즈 제너시스BBQ 그룹이 선보이는 새로운 콘셉트의 일본식 우동·돈까스 전문점 ‘우쿠야 우동앤돈까스’에서 오는 11일 수요일 제너시스 본사 국제회의센터에서 창업 설명회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우쿠야 우동앤돈까스’는 기존의 우동앤돈까스 전문점인 유나인을 한 단계 진화시킨 콘셉트로 세계식문화 과학기술원을 통한 메뉴개발 및 리뉴얼을 통해 ‘세상에서 가장 맛이 살아 있는 9가지 우동 및 돈까스 메뉴’와 ‘샤브샤브와 마운틴 철판구이 메뉴’를 선보인다.
실제 가락본점은 오픈 2주만에 일평균 3백여 만원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 부담 없는 가격에 뛰어난 맛과 품질을 보장해 직장인들의 점심 및 회식장소로 각광받고 있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제너시스 그룹 본사의 적극적인 지원을 보장한다는 점도 매장운영에 부담감을 가지는 예비창업자들의 고민과 걱정을 덜어준다.
이번 창업설명회에서는 GNS우쿠야 대표가 직접 상권 분석을 비롯한 사업 전반 내용을 소개해 가락 직영점을 방문해 주방체험 및 대표메뉴 조리실습 및 대표메뉴 시식을 함께 진행한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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