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은행 스마트브랜치. 사진=IBK기업은행 제공
IBK기업은행은 경기 안산에 위치한 고잔중앙지점을 리모델링해 영업점과 스마트 금융기기를 접목시킨 ‘스마트브랜치’를 오픈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스마트 브랜치는 대학가나 서울 도심지역의 젊은 고객층을 지원과 달리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많은 안산 공단 배후지역에 자리하고 있다.
창구에 스마트기기 2대를 배치해 예금과 카드, 전자금융 가입 등 60여 가지의 업무를 셀프 처리할 수 있다. 기업은행은 현재 영동과 수원 KT올레플라자 매장 내 숍인숍 형태의 스마트브랜치와 한동대 캠퍼스내에 단독형 스마트브랜치를 운영중이다.
최재영 기자 sometimes@
뉴스웨이 최재영 기자
sometimes@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