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저축은행은 오는 8월5일까지 전자금융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보통예금과 정기예금에 특별 우대금리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먼저 보통예금에 인터넷·스마트뱅킹 또는 현금카드로 가입하면 1.0%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급여이체 설정까지 하면 0.5%포인트를 더준다.
정기예금 가입 시에는 0.1%포인트의 특별가산금리를 적용해준다. 단 이번 우대금리 이벤트는 창구 내방 고객으로 제한된다.
우대금리 적용은 가입시점부터 3년간으로 3년 후에는 사용실적에 따라 우대금리가 재산정된다.
임현빈 기자 bbeeny@
뉴스웨이 임현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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