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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팍도사' 유진. MBC 방송화면 캡처
‘무릎팍도사’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25일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는 시청률 5.1%(AGB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방송분 4.9% 보다 0.2%P 상승한 수치.
이날 방송에서 유진은 첫사랑 상대가 지키리 멤버 이진승 임을 과감하게 밝혔다. 또한 1세대 걸그룹 S.E.S의 해체에 대한 아쉬운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는 시청률 9.4%, SBS ‘자기야’는 4.5%를 각각 기록했다.
노규민 기자 nkm@
뉴스웨이 노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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