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용주-권미진. 사진제공=런엔터테인먼트
‘푸른거탑’ 허당 신병 이용주와 ‘헬스걸’ 권미진이 함께 촬영한 파격 화보가 화제다.
23일 이용주 소속사 런엔터테인먼트는 이용주와 권미진의 화보를 원본 전신 화보를 공개했다.
앞서 지난 22일 이용주와 권미진이 함께 촬영한 화보컷이 공개돼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화제를 모은바 있다.
지난 화보 컷에서는 이용주와 권미진의 몸매가 드러나지 않았지만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서는 권미진의 슬림하고 탄탄한 몸매와 이용주의 훤칠한 기럭지가 그대로 노출돼 네티즌을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장에서 화보 촬영을 진행한 담당 기자는 “이용주 씨는 188cm 훤칠한 키에 미소년 같은 얼굴을 가진 배우로, 다양한 캐릭터 연출이 가능했다”며 “권미진과의 키스신을 연기할 때는 현장에 있던 모든 여성 스태프들이 이용주의 매력에 흠뻑 빠져 탄성을 질렀다”고 전했다.
이용주-권미진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용주 허당인줄 알았는데 기럭지 예술이네” “허당오빠! 이용주, 조인성 보는 것 같아~ 멋져요” “역시 모델 출신답네요”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용주-권미진의 파격 화보는 여성조선 5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노규민 기자 nkm@
뉴스웨이 노규민 기자
nkm@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