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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QM6, 프리미엄 SUV 장르 개척···성공 요인 ‘3가지’

르노삼성 판매 중심 축 ‘QM6·XM3’ 판매 비중 84%
지난해 페이스리프트 후 재차 스타일 업그레이드 성공
젊은층부터 전 연령대 호감, 역동적 외관디자인과 헤드램프
실내 공간 디테일한 부분 더욱 심혈 기울여, 올해 흥행 예고

르노삼성 측은 최근 자동차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새로운 세대와 소비자를 흡수하기 위해 QM6 업그레이된 모델을 빠르게 내놓았다.

르노삼성자동차 QM6는 프리미엄 SUV 장르를 개척한 주인공이다. 특히 스타일과 완성된 업그레이드로한 ‘뉴 QM6’는 르노삼성에 주력 모델로, 고객들 또한 판매로 호응하고 있다.

14일 르노삼성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내수 판매 대수는 총 9만5939대이며 이 가운데 QM6는 전체 판매 비중 48.8%를 차지한 4만6825대를 기록했다. 이 같은 수치는 전체 라인업 가운데 1위로 XM3 점유율 35.5%(3만4091대)를 크게 앞지르고 있다. 르노삼성 전체 판매량 가운데 QM6와 XM3 두 모델로만 84%를 넘어섰다.

뉴 QM6가 고객에게 인기 있는 이유는 크게 ▲페이스리프트 후 재차 스타일 업그레이드 ▲역동적 외관디자인 ▲디테일한 감성의 실내공간 등 3가지로 정리된다. 르노삼성은 지난 2019년 QM6의 파워트레인 업그레이드 모델 ‘더 뉴 QM6’를 선보인 이후 1년여 만인 지난해에 스타일 업그레이드 모델인 뉴 QM6를 연이어 선보였다.

페이스리프트 수준의 업그레이드를 2년 연속 선보인다는 점에서 르노삼성자동차의 ‘QM6 전략’은 다소 이례적이지만 시장에 공격적으로 대응한다는 대내외적 평가다. 르노삼성 측은 최근 자동차 시장이 빠르게 변화하기 때문에 새로운 세대와 소비자를 흡수하기 위해 업그레이된 모델을 빠르게 내놓았다고 설명했다.

르노삼성이 내수 시장에서 마니아 계층을 더욱 견고히 다지기 위해 시장과 소비자에게 귀를 기울이고 애쓰고 있다는 방증이다. 또 뉴 QM6는 외관 디자인에 공을 들였다. 기존 QM6 디자인의 핵심인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은 ‘메시(Mesh)’ 패턴으로 변경해 세련되면서 강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힘찬 비상을 상징하는 ‘퀀텀 윙(Quantum Wing)’은 그릴에서 이어받은 강한 기운을 위로 끌어올려 힘차게 도로 위를 내달리는 이미지를 형상화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특히 더 뉴 QM6에는 전 트림 기본 적용한 LED 퓨어 비전(Pure Vision) 헤드램프는 감각적인 라이트 시그니처를 완성했다.

LED 퓨어 비전 헤드램프는 전력 소모량은 적으면서도 밝고 내구성이 좋은 데다 미관상 아름다운 디자인을 마무리해주는 요소다.

이밖에 더 뉴 SM6 리어램프에 처음 적용한 다이내믹 턴 시그널을 뉴 QM6에도 새롭게 적용해 이전보다 상대 운전자에게 명확한 의사전달이 가능해졌다. 실내 공간 디테일한 부분에 더욱 심혈을 기울였다. 브라운 계통의 시트 컬러가 대중적 옵션으로 자리 잡은 트렌드를 반영해 ‘모던 브라운’ 시트 컬러를 추가했다.

또 동급에서는 유일하게 룸미러에서 프레임을 없앤 디자인을 적용했다. 프레임 리스 룸미러를 통해 깔끔하고 세련된 실내 분위기를 완성했다. 전체 미러 면적으로 보면 몇 인치 차이에 불과하지만, 후방 시야가 이전보다 한결 넓어져 여성 운전자나 초보운전자도 어렵지 않게 후방을 주시할 수 있다.

후불 하이패스까지 심(SIM)카드 형식으로 꽂을 수 있는 디자인이어서 전면 실내 모습이 훨씬 깔끔해졌다는 평가다.

르노삼성자동차 관계자는 “뉴 QM6는 지난해 코로나 19로 소비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4만6825대에 이르는 판매를 기록하며 변함없는 사랑을 받았다”며 “지난해의 기운을 이어받아 뉴 QM6의 판매를 더욱 강화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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