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는 계열사인 한라지엘에스에 180억원의 대여를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 자본 대비 6.89%에 달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투자 관련 일시 대여라고 설명했다.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lej@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