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에스는 최대주주가 송준호외 4명에서 안봉락으로 변경되는 주식양수도 계약이 체결됐다고 11일 밝혔다. 주당 1만8000원에 거래되며 안봉락 씨는 27.32%의 지분율을 보유하게 된다. 뉴스웨이 김소윤 기자 yoon13@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한강 동호대교···오랜업력에도 주인 5번 바뀐 기구한 운명 · 미분양 골머리 울산···재개발 최대어도 사업 절차 '아슬아슬' · 재건축에 가까워진 목동 신시가지···속도전은 어려울 듯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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