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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길 사업이사
김동길 사업이사는 1984년 입사 후 검사처장, 연구센터장, 기술정보처장, 미래전략처장, 경영기획처장 등 요직을 거쳐 최근까지 대전세종충남본부장을 지냈으며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품질·유통 관리 분야의 폭넓은 지식과 실무 경험을 가진 전문가다.
내부 출신인 김 이사는 검사·시험·연구 등 석유관리원의 주요 사업 부분을 총괄하게 된다.
김 이사는 “나이를 먹고 지위가 올라가면 본인이 하는 말이나 행동이 다 맞는다고 착각하기 쉽다”며 “그런 우를 범하지 않고 성실히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직원들이 언제든 찾아와 고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웨이 주성남 기자
jsn02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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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14일 김동길 사업이사를 선임했다. 김동길 사업이사는 1984년 입사 후 검사처장, 연구센터장, 기술정보처장, 미래전략처장, 경영기획처장 등 요직을 거쳐 최근까지 대전세종충남본부장을 지냈으며 석유 및 석유대체연료 품질·유통 관리 분야의 폭넓은 지식과 실무 경험을 가진 전문가다. 내부 출신인 김 이사는 검사·시험·연구 등 석유관리원의 주요 사업 부분을 총괄하게 된다. 김 이사는 “나이를 먹고 지위가 올라가', 'https://nimage.newsway.co.kr/photo/2018/08/14/20180814000150_0640.jpg', 'https%3A%2F%2Fwww.newsway.co.kr%2Fnews%2Fview%3Fud%3D2018081416310000567'));){kind=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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