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와 심성훈 케이뱅크 은행장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금융위원회 국정감사 인터넷 전문은행인가 특혜 의혹과 관련해 증인으로 출석, 증인석에 자리하고있다.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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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0.16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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