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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걷기 좋은 가을, 국립공원 단풍길 10선

편집자주
본격적인 단풍놀이 시즌이 찾아왔습니다. 가까운 국립공원 산책로를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는 시간을 갖는 건 어떨까요?
가을은 선선한 바람이 불어 산책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특히 울긋불긋한 단풍이 가득한 길을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걸으면 금상첨화인데요.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단풍이 가득한 국립공원 산책로 10곳을 모아봤습니다.

◇ 설악산국립공원 = 설악동 탐방지원센터에서 비선대를 거쳐 천불동 계곡으로 이어지는 편도 3km 구간은 단풍이 계곡과 어우러진 완만한 탐방로가 일품입니다. 비선대 초입까지는 휠체어와 유모차도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어 더욱 좋지요.

◇ 속리산국립공원 = 법주사에서 세심정까지 이어지는 2.4km탐방로는 황톳길과 목재데크가 자연속에 녹아들어 있는데요. 계곡과 저수지가 있는 구간은 물에 비친 단풍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 지리산국립공원 = 직전마을에서 삼홍소까지 이어진 3km 길은 지리산의 대표적인 단풍명소입니다. 10월 29일과 30일에는 구례군 단풍공원과 피아골 일대에서 단풍축제가 열립니다.

◇ 월악산국립공원 = 2km 구간인 만수계곡 자연관찰로는 장애물이 없어 어린아이나 노인과 함께 단풍을 감상하며 산책하기 좋습니다. 관찰로 초입에는 야생화 단지도 조성돼 있어 가을꽃의 아름다움도 느낄 수 있지요.

◇ 치악산국립공원 = 구룡사에서 세렴폭포까지 이어진 3km 계곡길은 폭포와 바위, 단풍의 조화를 느낄 수 있습니다. 생태학습장과 구렁이 인공증식장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하면 좋습니다.

◇ 내장산국립공원 = 백양탐방지원센터에서 백양사로 이어지는 1.8km 구간은 수령 700년 된 갈참나무와 비자나무 군락지와 아기단풍이 절경을 이루고 있는데요. 고불총림 백양사의 다양한 문화재도 만날 수 있습니다.

◇ 덕유산국립공원 = 구천동에서 백련사까지 완만하게 이어진 4km 계곡길에서는 붉게 물든 가을 산을 볼 수 있는데요. 옛 선인들이 거닐던 길을 따라 복원된 구천동 옛길에서는 단풍이 가득한 오솔길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한려해상국립공원 = 복곡2주차장에서 보리암까지 이어지는 1.9km 능선길은 여러 문화재를 감상하며 여유롭게 단풍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 주왕산국립공원 = 절골 탐방지원센터에서 대문다리까지 이어진 3.5km 구간도 단풍놀이에서 빼놓을 수 없는 명소입니다.

◇ 북한산국립공원 = 서울 우이동에서 양주시 장흥으로 이어지는 우이령길은 도심에서 가까워 더욱 주목받는 길인데요. 일일 1000명으로 인원을 제한하고 있어 국립공원관리공단 예약통합시스템을 통해 사전에 예약해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석희 기자 se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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