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공간을 위한 빛의 가장 아름다운 진화 옳은미래 lg의 옳은 미래가 더 궁금하다면 lgfyture.com
이석희 기자
등록 :
2016-07-28 08:36

수정 :
2016-07-29 09:04

[카드뉴스] ‘총성 없는 전쟁’ 세계에서 벌어지는 영토 분쟁

편집자주
가장 많은 나라와 영토 분쟁을 벌이고 있는 일본은 욕심쟁이인가 봅니다. 우리 땅 독도를 지킵시다.
지난 7월 12일 헤이그 중재재판소는 중국과 필리핀의 남중국해 영유권에 주장에 대해 필리핀의 손을 들었는데요. 중국은 중재재판소의 판결 결과를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나라와 나라 사이에서 발생하는 영토 분쟁은 남중국해에만 국한된 일이 아닙니다. 현재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영토 분쟁은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JTBC ‘비정상회담’에서 소개된 ‘한스섬 분쟁’이 있습니다. 네어스해협 중앙에 있는 무인도인 한스섬을 두고 덴마크와 캐나다가 서로 소유권을 주장하고 있는데요.

두 나라는 번갈아가며 한스섬에 자국의 깃발을 꽂고 술을 놓고 가는 방식으로 자신들의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고 합니다.

함께 소개된 다른 분쟁은 스위스, 독일, 오스트리아 3개 나라에 걸쳐 있는 호수인 ‘보덴호’ 관한 것입니다. 보덴호를 둘러싼 3개국의 경계선이 확실하지 않아 분쟁의 소지가 있지만 아직까지는 조용합니다.

방송에서 소개된 것 외에 중국과 일본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영토 분쟁도 있습니다. 센카쿠열도 혹은 댜오위다오라 불리는 8개의 섬을 둘러싼 분쟁인데요. 중국과 일본뿐만 아니라 대만도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일본은 러시아와도 영토 분쟁을 벌이고 있는데요. 쿠릴열도 분쟁이라고 불리는 이 싸움은 쿠릴열도 최남단 2개 섬과 홋카이도 북쪽 2개 섬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분쟁입니다.

그리고 절대 빼놓을 수 없는 분쟁이 있지요. 바로 ‘독도 분쟁’입니다. 일본이 한국의 땅인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고 있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나 지리적으로나 한국 땅임에 틀림없는 독도를 두고 왜 이러는 걸까요?

지금까지 살펴본 영토 분쟁 중 보덴호 분쟁을 제외한 나머지의 공통점은 바로 자원 싸움이라는 것입니다. 영유권을 가진 국가만이 해당 지역에 대한 자원 개발 권리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지요.

한스섬은 ‘다이아몬드’, 센카쿠열도는 ‘천연가스’, 쿠릴열도는 ‘천연가스’와 ‘석유’, 독도는 ‘메탄하이드레이트’ 등 천연자원을 보유하고 있지요. 또한 해당 지역의 하늘과 바다 모든 권한을 갖게 되니 탐날 만도 합니다.

이중 가장 많은 분쟁에 휩싸여 있는 나라는 바로 일본인데요. 그래도 그렇지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떼쓰는 건 이제 좀 그만했으면 합니다.

이석희 기자 seok@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
로또리치
배철현의 테마 에세이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신한금융지주
집 걱정 없눈 세상을 만드는 LH 한국토지주택공사
유진그룹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 252 우리빌딩 6층 | 등록번호 : 서울, 아00528 | 등록일자 : 2005.08 | 제호 : 뉴스웨이 | 발행인 : 김종현
편집인 : 강 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 민 | Tel : 02. 799. 9700 | Fax : 02. 799. 9724 | mail to webmaster@newsway.co.kr
뉴스웨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Newsway. All Rights Reserved.
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