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서울시청 정문 앞에서 정몽준 서울시장 후보 및 서울시 25개 구청장 후보는 ‘농약급식’ 관련 합동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나경원, 이혜훈 서울 선대위원장도 참석했다.
정몽준 후보는 기자회견을 통해 “천만 시민이 지켜보는 TV토론회를 통해 계속해서 ‘농약급식이 없었다’ 는 뻔한 거짓말로 서울시민을 우롱한 박원순 후보는 진실을 즉각 공개하고 머리 숙여 사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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