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웨스틴럭셔리, 쉐라톤, 포시즌 등 북미 특급호텔 하우스와인인 '캐년로드'가 이마트에 들어왔다.
전세계 생산량 1위 와인 제조사인 'E&J Gallo'가 생산해 정평이 난 와인으로 대형마트에 납품하는 것 자체가 이번이 처음이다.
캐년로드 와인은 현재 전세계에서 연간 50만병 가량이 팔리는 대표적 미국 와인이다. 이마트는 까버네소비뇽, 메를로, 샤르도네 등 5가지 인기 포도 품종의 와인을 12일부터 판매한다.
이주현 기자 jhjh13@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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