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 공동 활동 나서
인천항만공사(IPA, 사장 남봉현)는 사내카페 사회적협동조합 카페오아시아(CAFEOASIA)와 함께 친해양·환경 인천항을 지향하며 해양플라스틱의 발생 원천인 플라스틱 사용량 감축을 위한 공동 활동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공사는 친환경 정책에 힘을 보태기 위해 사내카페인 ‘카페오아시아’에서도 매장 내 일회용 플라스틱 컵과 빨대를 생분해성 재질로 만든 PLA(Poly Lactic Acid) 제품으로 대체하고 ‘노(NO) 플라스틱’ 매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