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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구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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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기 회복 및 PF 연착륙 지원 간담회'···"건설업 삼중고 직면"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건설경기 회복 및 PF 연착륙 지원 간담회'···"건설업 삼중고 직면"

국토교통부가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건설경기 회복 및 PF 연착륙 지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건설경기 침체와 부동산 PF 부실 우려에 대응해 건설경기 활력 회복을 위한 업계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모두발언을 통해 "현재 건설업계가 △부동산 경기침체 △시공 단가 상승 △다양한 규제 등 삼중고에 직면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건설업계가 삼중고로 표현하면 적절할지 모르겠으나

'건설경기 회복 및 PF 연착륙 지원 간담회' 참석한 박상우 장관·한승구 협회장

한 컷

[한 컷]'건설경기 회복 및 PF 연착륙 지원 간담회' 참석한 박상우 장관·한승구 협회장

(왼쪽 일곱 번째)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른쪽 다섯 번째)한승구 대한건설협회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8일 오전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열린 건설경기 회복 및 PF 연착륙 지원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건설경기 침체와 부동산 PF 부실 우려에 대응해 건설경기 활력 회복을 위한 업계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장관과 한 협회장을 비롯해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 김재식 한국주택협회 부회

대한건설협회, 제29대 회장 한승구 취임

부동산일반

대한건설협회, 제29대 회장 한승구 취임

대한건설협회가 5일 한승구(계룡건설산업 대표이사) 회장이 대한건설협회 제29대 회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한승구 회장은 지난 12월에 열린 2023년 제3회 임시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올해 3월 1일 임기를 시작으로 4년간 대한건설협회 제29대 회장으로 대한건설협회와 건설업계를 이끈다. 한 회장은 대전 출신으로 현재 계룡건설산업(주)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 협회 제10대 대한건설협회 대전시 회장, 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장을 역임하면

논란 속 새 수장 뽑은 건협···'전문 경영인' 한승구에 쏠린 눈

건설사

논란 속 새 수장 뽑은 건협···'전문 경영인' 한승구에 쏠린 눈

한승구 계룡건설산업 회장이 대한건설협회를 이끌 차기 회장에 당선됐다. 업계에선 전문경영인 출신의 한 회장이 산적한 과제들을 잘 풀어갈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한건설협회는 지난 15일 임시총회를 열고 한승구 계룡건설산업 회장을 제29대 대한건설협회장으로 선출했다. 임시총회에 참여한 대의원 155인 중 나기선 후보가 57표, 한승구 후보가 97표를 득표했다. 나머지 1표는 기권표다. 국내 1만여 개 건설사가 회원으로 있는 대

한승구 계룡건설 대표, 제29대 대한건설협회장 당선···내년 3월 임기 시작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한승구 계룡건설 대표, 제29대 대한건설협회장 당선···내년 3월 임기 시작

대한건설협회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한건설협회에서 '2023회계연도 제3회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총회는 대한건설협회의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해 마련됐다. 선거는 전국 16개 건설협회 시·도회에서 추천된 140여명의 대의원이 회장 선거의 투표권을 행사했다. 임시총회에 참여한 대의원 155인 중 한승구 계룡건설산업 대표는 과반수 이상인 97표(62.5%)의 지지를 얻었고, 나기선 고덕종합건설 회장은 57표(36.7%)를 기록했다. 기권표는 1표였다. 제29

한승구 계룡건설산업 대표, "저를 믿고 한 표 던져주세요"

한 컷

[한 컷]한승구 계룡건설산업 대표, "저를 믿고 한 표 던져주세요"

한승구 제29대 대한건설협회 회장 기호 2번 후보(계룡건설산업 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한건설협회에서 열린 '2023회계연도 제3회 임시총회'에서 소견을 밝히고 있다. 이번 선거는 전국 16개 건설협회 시·도회에서 추천된 140여명의 대의원이 회장 선거의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임시총회에 참여한 대의원 155인 중 한 대표는 과반수 이상인 97표(62.5%)의 지지를 얻었고, 나기선 고덕종합건설 회장은 57표(36.7%)를 기록했다. 기권표는 1표였다.

기념촬영 하는 김상수 협회장·한승구 차기 협회장

한 컷

[한 컷]기념촬영 하는 김상수 협회장·한승구 차기 협회장

(왼쪽)제29대 대한건설협회 회장으로 선출된 한승구 계룡건설산업 대표와 김상수 대한건설협회 회장이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한건설협회에서 열린 '2023회계연도 제3회 임시총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선거는 전국 16개 건설협회 시·도회에서 추천된 140여명의 대의원이 회장 선거의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임시총회에 참여한 대의원 155인 중 한 대표는 과반수 이상인 97표(62.5%)의 지지를 얻었고, 나기선 고덕종합건설 회장은 57표(36.7%)를 기

미소짓는 한승구 제29대 대한건설협회 회장 후보···차기 협회장 '당선'

한 컷

[한 컷]미소짓는 한승구 제29대 대한건설협회 회장 후보···차기 협회장 '당선'

한승구 제29대 대한건설협회 회장 기호 2번 후보(계룡건설산업 대표)가 15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한건설협회에서 열린 '2023회계연도 제3회 임시총회'에 참석하기 앞서 미소를 짓고 있다. 이번 선거는 전국 16개 건설협회 시·도회에서 추천된 140여명의 대의원이 회장 선거의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다. 임시총회에 참여한 대의원 155인 중 한 대표는 과반수 이상인 97표(62.5%)의 지지를 얻었고, 나기선 고덕종합건설 회장은 57표(36.7%)를 기록했다. 기권표는 1표였

한승구 계룡건설산업 대표, 제29대 대한건설협회장 당선

일반

한승구 계룡건설산업 대표, 제29대 대한건설협회장 당선

한승구 계룡건설산업 대표가 국내 최대 건설단체인 대한건설협회 차기 협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례적으로 전문경영인 출신이 회장으로 선출되면서 건설협회에도 변화의 바람이 일 것이라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대한건설협회는 15일 임시총회를 열고 제29대 회장을 선출했다. 서울시지회장을 지낸 나기선 후보와 대전시지회장을 지낸 한승구 후보의 맞대결 끝에 한승구 후보가 당선됐다. 임시총회에 참여한 대의원 155인 중 나기선 후보가 57표, 한승구

말 많고 탈 많은 건설협회장 선거 D-1···나기선 vs 한승구 누가되나

건설사

말 많고 탈 많은 건설협회장 선거 D-1···나기선 vs 한승구 누가되나

국내 최대 건설단체인 대한건설협회 차기 회장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나기선 고덕종합건설 대표와 한승구 계룡건설산업 대표의 맞대결로 치러진다. 건설경기가 최악으로 치닫는 가운데, 현임 회장의 개입논란이 일어나는 등 선거 전부터 잡음도 끊이지 않은 탓에 신임회장 선출 후에도 상당한 가시밭길이 예상된다. 대한건설협회는 15일 임시총회를 열고 제29대 회장을 선출한다. 후보로는 서울시지회장을 지낸 나기선 고덕종합건설 대표가 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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