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1월엔 ‘홍·굴·피’ 어때요?
추운 날씨 탓에 움츠려들기 쉬운 겨울, 활동이 줄어듦에 따라 면역력도 떨어지기 쉬운데요. 제철 수산물 홍합, 굴, 피조개를 먹으면 맛과 영양을 모두 챙길 수 있다는 사실! ◇ 홍합 = 담치, 담채, 섭조개라고도 불리며, 전 세계적으로 250여 종이 서식하고 있는 홍합. 채내 산화과정을 억제해주는 셀레늄이 들어있어 노화방지와 항암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유리아미노산과 유기산이 많아 독특한 맛을 내기도 하는 홍합은 조개류 중에서도 지질이 많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