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피에스엠씨, 회계처리기준 위반 혐의로 검찰 기소

피에스엠씨는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회사와 전·현직 임원이 검찰에 기소됐다고 18일 공시했다.기소내용은 제35기 1분기 분기보고서에 첨부된 재무제표 주석란에 자기주식을 456만7024주로 과다계상하고 현금흐름표에 대손상각비 53억6000만원을 과소계상한 혐의 등이 포함됐다.회사 측은 “향후 재판이 진행될 예정이며 변호인을 선임해 적절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와 관련해 한국거래소는 피에스엠씨의 주권매매 거래를 정규시장 매

(공시)피에스엠씨 “최근 시황변동 관련 중요정보 없어”

피에스엠씨는 최근 현저한 주가급등에 따른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주가 및 거래량에 미칠 영향에 대해 신중히 검토했으나 최근 시황변동과 관련해 별도로 공시할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28일 답변했다.

(공시)피에스엠씨, 올해 매출액 1000억, 영업익 38억 예상

피에스엠씨는 올해 매출액 1000억원, 영업이익 38억원을 전망한다고 8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리드프레임 생산성 향상과 제품 차별화, 스마트 환경분야에 대한 공략을 강화하는 등의 사업 계획을 근거로 실적을 예측했다”고 설명했다.

[특징주]피에스엠씨, 제3자 배정 유증 소식에 ‘급등’

피에스엠씨가 10억원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키로 했다는 소식에 장 초반 급등세다.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피에스엠씨는 오전 9시26분 현재 전 거개일보다 67원(13.54%)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3일 피에스엠씨는 운영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증자대상은 강대균 대표이사와 임동배씨며, 각각 100만주씩 증자에 참여한다. 증자 금액은 총 10억원이다.

(공시) 피에스엠씨, 8억 BW 발행

피에스엠씨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8억원의 무보증 사모 분리형 신주인수권부사채권을 발행키로 했다고 10일 공시했다. 표면이자율과 만기이자율은 각각 3%, 8%며 행사가액은 501원이다. 만기일은 오는 2016년 4월10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