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동산단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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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평동산단에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한다

광주광역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평동산단 주변 녹지·공원에 미세먼지 저감, 공기질 개선, 도시 열섬·폭염 완화 효과가 있는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 조성사업은 산림청 범정부 미세먼지 종합대책의 하나로, 다양한 사회적 위해로부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내용으로 지난해부터 지역 밀착형 생활SOC사업에 포함됐다. 광산구는 지난해 하남산단 숲 조성에 이어, 올해는 국·시비 10억원을 들여 평동산단

광산구, 평동산단에 노래자랑 배달

광주광역시 광산구 소촌아트팩토리는 지난 24일 기업주치의센터와 함께 특별기획 ‘직장배달 콘서트’로 평동산단 가전․금형업체 디케이에서 산단 노래자랑을 개최했다. 광산구의 직장배달 콘서트는 기업과 예술을 연결하는 행사로 직원이 문화향유 기회를 갖고, 직장 생활에 활력을 얻도록 마련됐다. 디케이 임직원 300여명이 참가한 이날 노래자랑은, 빅맨싱어즈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사전 접수한 디케이 직원 20여명이 무대에 올라 회사에

김삼호 광산구청장, 평동산단 기업과 릴레이간담회

광주광역시 김삼호 광산구청장이 24일 평동산단 수출용 포장 전문업체 ㈜인팩, 스프링클러 제작업체 (유)태호를 방문해 기업 애로·고충 사항을 듣고, 산단 관리와 업체 직원 복지 프로그램 운영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산단 기업 릴레이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광산구기업주치의센터의 컨설팅을 비롯한 아낌없는 지원으로 지역 기업들이 애로 없이 일할 수 있도록 돕겠다”라고 밝혔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광주 평동산단 공장서 화재···인명 피해 없어

광주 평동산단 공장에서 불이나 4억 여원의 재산 피해를 냈다. 22일 오후 11시 45분경 광주 광산구 월전동 평동산단 내 전자제품 부품 공장에서 불이 나 4억여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진화됐다.이날 화재가 발생할 당시 공장은 가동되지 않아 다행이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불로 공장 건물 3개 동 가운데 1개 동(990㎡)과 전자제품 등이 모두 탔다.이번 화재와 관련해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에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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