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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검색결과

[총 13건 검색]

상세검색

샤넬, 가격 또 올랐다···'클래식백' 1500만원 돌파

패션·뷰티

샤넬, 가격 또 올랐다···'클래식백' 1500만원 돌파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샤넬'이 올해로만 두 번째 가격 인상에 나섰다. 지난 3월에 이어 2개월 만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샤넬은 주요 제품 가격 인상분을 공식 홈페이지에 반영했다. 샤넬 제품 중 가장 인기를 끌고 있는 클래식 라인은 6%대 인상률을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세부적으로 보면 클래식 플랩백 스몰은 1311만원에서 1390만원으로 6%, 미디움은 1367만원에서 1450만원으로 6.1%, 라지는 1480만원에서 1570만원으로 6.1% 인상됐다. 클래식 플랩백은 1년에 1점

클래식 전문채널 토마토클래식, 딜라이브서도 본다

IT일반

클래식 전문채널 토마토클래식, 딜라이브서도 본다

클래식 음악 전문 채널 토마토클래식은 오는 28일부터 딜라이브 송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토마토클래식은 (주)토마토클래식이 운영하는 채널로, 고급 클래식 공연의 생동감 넘치는 현장을 100% 4K UHD와 돌비 5.1 음향으로 제작해 24시간 안방으로 전하고 있다. 편성의 90% 이상을 직접 제작한 국내 최고 수준의 클래식 공연들로 방송하며, 고품질의 영상과 음질을 위해 4K UHD 전용 중계차와 콘텐츠 제작 시설, 송출 시설을 운용하고 있다. 또한 전용

안양시, ‘영화 클래식’ 주제로 시민학당 야간강좌 개설

안양시, ‘영화 클래식’ 주제로 시민학당 야간강좌 개설

안양시(시장 최대호)는 낮 시간대가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해 한시적으로 시민학당 야간강좌를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야간강좌로 열리는 시민학당의 주제는 ‘영화 클래식’이며 이달 20일부터 9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두 시간 동안 총 4회 개설됐다. 이 시간대에 맞춰 동안평생교육센터를 방문하면 누구나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강의는 박주현 울산의대 의학교육학과 교수가 강사로 초빙됐으며 앞서 두 번의 강좌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한화, ‘한화클래식 2016’ 성황리 종료···5300여명 관람

한화, ‘한화클래식 2016’ 성황리 종료···5300여명 관람

한화그룹은 공연 브랜드 ‘한화클래식 2016’이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9일 밝혔다. 한화클래식 2016은 ‘마크 민코프스키’와 ‘루브르의 음악가들’을 초청해 이달 5일과 6일 서울에서 8일에는 대전에서 각각 공연을 진행했다. 한화 측은 서울·대전 총 3회 공연에 5300여명이 관람했으며 객석점유율도 93%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올해는 라모와 글룩 등 바로크 시대 작곡가의 음악과 낭만시대 대표적인 작곡가 슈베르트와 멘델스존의 교향곡 등을 선보였

한화그룹, ‘한화클래식 2016’ 내년 3월 서울·대전서 개최

한화그룹, ‘한화클래식 2016’ 내년 3월 서울·대전서 개최

한화그룹이 클래식 공연 브랜드 ‘한화클래식 2016’을 내년 3월 5~6일 서울 예술의전당, 8일 대전예술의전당에서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는 프랑스 바로크 음악 거장 마크 민코프스키와 루브르의 음악가들이 초청된다. 지휘자 민코프스키는 바로크 음악과 함께 19~20세기 음악을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음악가로 알려져 있다. 루브르의 음악가들은 1982년 민코프스키가 창단한 연주단체로 시대악기를 통해 바로크, 고전·낭만주의 음악을 현대적인 감각으

한화그룹,  ‘한화클래식 2015’ 성료···후기 이벤트도 진행

한화그룹, ‘한화클래식 2015’ 성료···후기 이벤트도 진행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지난달 19~30일 ‘한화클래식 2015’에 대한 후기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한화그룹은 지난달 19~21일 ‘18세기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고양·서울·대전 등지에서 3회에 걸쳐 공연을 진행했다. 총 4000여명의 관람객이 공연장을 찾았고 이번 후기 이벤트에도 300여명이 참가했다. 서울 공연을 관람한 박두용(35, 남)씨는 “18세기 오케스트라라고 해서 공연이 어렵거나 지루하지는 않을까 우려했었는데 생각보다 감동이 있고 몰

한화그룹, ‘한화클래식 2015’ 개최···‘18세기 오케스트라’ 최초 내한

한화그룹, ‘한화클래식 2015’ 개최···‘18세기 오케스트라’ 최초 내한

한화그룹(회장 김승연)이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 클래식 공연 ‘한화클래식 2015’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초청 아티스트는 네덜란드 출신 지휘자 프란츠 브뤼헨이 창단해 이끌어 온 18세기 오케스트라다. 베토벤을 비롯한 고전시대 작품 해석에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공연은 6월19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하이든홀)과 20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21일 대전 예술의전당에서 총 3회 이뤄진다. 서양 고전음악사에서 가장 중요하게 다

참이슬 클래식, 아이유 레트로 모델 포스터 공개

참이슬 클래식, 아이유 레트로 모델 포스터 공개

하이트진로의 소주 브랜드 참이슬은 ‘참이슬 클래식’의 정통성을 알리기 위한 레드 마케팅의 일환으로 모델 아이유가 레트로 모델로 변신한 새 포스터를 페이스북을 통해 선공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올라온 포스터에서 아이유는 6070시대를 대표했던 재키 룩을 그대로 재현해냈다.아이보리 컬러의 원피스를 입고 탱글탱글한 복고풍 웨이브 헤어스타일에 깃털이 달린 레드 컬러의 모자로 포인트를 준 뒤 빨간 뚜껑으로 리뉴얼 된

‘내일도 칸타빌레’, ‘밀회’ 클래식 열풍 이을까? 미리 들여다 본 드라마 속 클래식 음악

‘내일도 칸타빌레’, ‘밀회’ 클래식 열풍 이을까? 미리 들여다 본 드라마 속 클래식 음악

클래식은 지루하다. 왜? 자주 들어 보지 못해 생경하니까. 맞다. 클래식은 가요나 팝음악에 비해 자주 듣는 음악이 아니라는 점에서 대중음악으로는 평가절하 된 측면이 크다. 올초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이끈 JTBC '밀회'에 이어 오는 13일 KBS2 '내일도 칸타빌레'가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한참 끓어 올랐던 클래식 열풍 '내일도 칸타빌레'가 이어갈 수 있을까?◆ 밀회, 유아인·김희애의 사랑만큼 뜨거웠던 ‘클래식’ 관심 최고조올 상반기 JTBC '밀회'를 통

 가을의 문턱에서 만나는 클래식 공연···뭐가 있나?

[NW기획] 가을의 문턱에서 만나는 클래식 공연···뭐가 있나?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던 여름이 지나가고, 어느덧 아침 저녁으로 제법 쌀쌀한 바람이 코로 들어온다. 지난 여름, 각종 페스티벌을 통해 열정을 발산했다면 이번 가을에는 클래식과 함께 마음의 여유를 가져보는 건 어떨까? 올해에도 클래식계 빅스타들이 한국을 찾는다. 소프라노부터 오케스트라까지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한국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가을과 함께 찾아온 클래식 공연을 모아봤다. 선택은 당신의 몫이지만, 두툼한 지갑은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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