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 코라나19 수출애로기업 현장지원
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중국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형강소기업 (주)아라움(대표 김미선)에 대해 전남테크노파크 해외비즈니스센터를 통해 현장지원을 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주)아라움은 2012년 11월 여수에 설립돼 조미건어포류, 수산물튀김 등 조미스낵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는 전남형강소기업이다. 지난 2월 설치된 전남테크노파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중소기업 애로 상담센터로 (주)아라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