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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된 ‘막말’ 파동 속 드디어 나선 문재인

거듭된 ‘막말’ 파동 속 드디어 나선 문재인

최근 당 최고위원들간 막말과 욕설 논란이 끊이지 않는 가운데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24일 공개석상에서 이에 대한 자제를 부탁하기에 이르렀다.문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최고위원들이 하는 말과 행동은 개인으로서가 아니라 당을 대표해서 하는 것”이라며 “그에 걸맞게 책임과 품격을 지켜야하는데 그렇지 못해 최고위원회가 당 지지도마저 추락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이는 지난 22일 비공개로 진행된 최고

김한길 “민영화 금지, 법으로 명시해야”

김한길 “민영화 금지, 법으로 명시해야”

김한길 민주당 대표가 철도노조 민주노총 사태와 관련해 정부를 강하게 질타하고 법을 통한 민영화 금지 명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김 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영화를 추진하지 않겠다는 대통령과 정부의 말이 진실이라면 대화로 풀지 못할 이유가 없다”며 “법에 민영화를 방지하는 조항을 명시하는 것으로 하루 속히 사태를 수습할 수 있다”고 밝혔다.동시에 김 대표는 “민주당은 의료와 철도 등에 대한 공공성을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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