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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출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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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스라엘 확전 우려···국내 기업들도 긴장

전기·전자

이란-이스라엘 확전 우려···국내 기업들도 긴장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으로 확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국내 기업들도 긴장하고 있다. 이들 역시 이스라엘 현지에 진출해 있다 보니 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전자업계는 이스라엘에 연구개발(R&D)센터, 판매지점 등을 두고 있다. 우선 삼성전자는 이스라엘 텔아비브 지역에 R&D센터와 판매법인, 삼성리서치이스라엘 등을 운영 중이다. 현재 근무 직원들에 대한 피해는 없으며 재택근무를 진행

산업연구원 "중국 진출한 한국기업 3분기 BSI 개선"

일반

산업연구원 "중국 진출한 한국기업 3분기 BSI 개선"

중국에 진출한 국내 기업들은 올해 3분기 매출이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17일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중국진출 한국기업 경기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3분기 경기실사지수(BSI)는 시황(80)이 전분기보다 4포인트 상승해 3분기 연속 상승하고 매출(91) 역시 전분기와 달리 두 자릿수 상승했다. 해당 조사는 대한상공회의소 북경사무소 및 중국한국상회와 공동으로 중국에 진출해 활동하고 있는 한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지난달 1일부터 22일까지 정기 설문 조

신한은행, '베트남 진출 30주년' 기념행사···"신뢰받는 금융사로 성장"

은행

신한은행, '베트남 진출 30주년' 기념행사···"신뢰받는 금융사로 성장"

신한은행이 지난 18일 베트남 호치민시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베트남 진출 30주년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행사엔 30년간 신한베트남은행과 함께 성장해온 소비자와 협력사, 베트남 중앙은행 관계자가 참석했다. 정상혁 신한은행장도 임직원을 축하하고 대내외 관계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특히 신한베트남은행은 소비자와 임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온라인 마라톤 대회'를 열었다. 달린 거리만큼 기부금을 모아 베트남 북부 하장지

산업은행, 카자흐스탄 ‘은행안정화정책’ 국내 기업 진출 기회

산업은행, 카자흐스탄 ‘은행안정화정책’ 국내 기업 진출 기회

산업은행과 카자흐스탄경제연구소(ERI)는 공동연구를 통해 “카자하스탄의 은행업 안정화 정책으로 국내 기업의 진출 기회가 확대될 것”이라는 내용의 보고서를 2일 발표했다.이 보고서는 카자흐스탄 정부가 현재 30%대에 달하는 은행의 부실자산(NPL)비율을 2017년말까지 10%대로 낮추는 ‘은행안정화정책’을 펼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확대되는 부실자산시장이 한국계 기업들의 진출 기회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했다.특히 카자흐스탄의 에너지산업이 발

신용카드사, 음식점 등 서민업종 진출못한다

신용카드사, 음식점 등 서민업종 진출못한다

신용카드사들이 부수 업무를 크게 확대하더라도 음식업 등 서민 업종으로 진출하지는 못하게 된다.20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카드사의 부수업무 규제를 네거티브 방식으로 전환하면서 음식업과 인쇄업 등 중소기업 적합 업종을 배제키로 했다.신용카드사 상당수가 재벌 기업 계열사라는 점을 감안해 서민이나 중소기업이 다수 포진한 중소기업 적합 업종으로의 영역 확장을 막자는 것이다.이에 따라 어묵이나 원두커피, 주조, 남자·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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